대림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림 테크페어' 개최
대림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림 테크페어' 개최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1.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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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교육성과 공유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최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DAELIM Tech-Fair(이하 테크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대림대 테크페어 행사는 대림대의 대표 교육성과를 전시하는 축제다. 특화된 전문 직업교육의 성과를 대학이 스스로 품평하며 지역 고교 및 산업체와 공유하는 시간이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수요 맞춤형 인재수급을 연계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학과의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 337개가 전시됐다. 대림 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의 작품 18개, 대림 스타트업 동아리의 작품 127개 등 산업체 멘토링을 기반으로 개발된 창의융합 작품이 출품돼 열띤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LINC+ 사업을 통해 지원된 20여 개 캡스톤디자인 작품도 전시됐다.

대림대는 테크페어 행사를 통해 지역 고교-대학-산업체가 협업하는 직업교육 연계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안양시 인근 고교생을 대상으로는 전 학과에서 전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평촌고 외 70개 고교에서 37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산업체 대상으로는 ‘잡 매칭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11개과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 희망자간 NCS 기반 채용이 이뤄졌다. 이틀간 현장 면접으로 2개과 4명이 현장 채용됐다. 현장 면접 외에도 기업 설명회, 인사담당자의 취업 멘토링 등이 실시됐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유아교육과에서는 15회 ‘늘해랑 축제’를 통해 관내 7개 유치원 280여 명의 유아 및 교사를 초청해 인형극, 뮤지컬, 동화구연 등의 무료 공연을 진행했다.

행사를 총괄한 대림대 산학협력단장 박상윤 교수는 "테크페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과 함께하는 대림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직업교육 수요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기에 향후 창의융합 정규·비정규 교육 강화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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