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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 특성화사업 종합평가 ‘최고’ A등급
관광창업인재양성사업단 대경·강원권 국가지원 인문사회분야 2위
2018년 11월 09일 (금) 14:03:35
   
관광창업인재양성사업단 학생활동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지난 7일 발표된 교육부 대학 특성화사업(이하 CK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108개 대학, 3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지난 5년간 추진한 사업실적을 대학 소재지 및 대학 규모를 고려한 상대평가를 통해 3개 등급(A, B, C)으로 평가한 것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6년 재선정 평가를 통해 진입해 사업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경·강원권 대학 중 상위 20%이내에 포함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A등급 사업단에 주어지는 사업비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된다. 또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광창업인재양성사업단’(단장 호텔관광경영학부 박종희 교수)이 국가지원 인문사회분야 13개 사업단 중 2위에 올랐다.

관광창업인재양성사업단은 경주지역 특성에 부합한 관광분야에 '관광창업생태계 허브 조성'이라는 비전과 ‘캠퍼스 인큐베이터 시스템과 지역산업 기반의 관광창업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롭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2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18년 대학 특성화사업(CK) 전국포럼’에서 국가지원 사업단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사업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종희 관광창업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2014년부터 대학의 자체 특성화사업의 정책분야로 추진한 관광창업인재양성사업단의 추진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그동안 특성화사업에 참여한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태수 동국대 경주캠퍼스 기획처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리 대학은 2016년 중간 진입한 대경·강원권 3개 대학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해 더 의미 있다”며 “CK사업과 자체 특성화사업의 성과를 유지하고 특성화사업이 대학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은 교육부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대학의 강점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2019년 2월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오혜민 기자 oh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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