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주)크리스, 산학협동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주)크리스, 산학협동 협약 체결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8.11.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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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재난방재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과정 신설 계기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6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주)크리스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크리스는 방화관리, 소방시설 공사, 위험관리진단 등을 전문업으로 하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회사다.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앞서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간과학스쿨 학부 내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신설한 바 있다. 기후 온난화, 환경오염, 재해와 사고, 공공보건 등 여러 사회적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21세기형 재난방재과학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홍석용 (주)크리스 대표는 “방재·소방 관련 학과를 신설한 경희사이버대 측에 감사드린다. ‘재난방재과학전공’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혜영 부총장은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포럼에 다녀오고 기존의 도시와 산업 문명이 재설계돼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새로운 형태의 문명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재난 방재 분야도 인간 중심, 기술 중심의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인간 중심의 새로운 재난방재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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