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학생들, 캡스톤디자인 대회 출품작 최우수상
코리아텍 학생들, 캡스톤디자인 대회 출품작 최우수상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1.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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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초기진압 소화기’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2018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지난 9월 열린 ‘201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출품작으로 최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을 수상,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전국 55개 대학에서 약 100개 팀이 참가했다. 코리아텍은 디자인공학과 허규리·김보광(4학년) 씨가 출품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가정용 초기진압 소화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품작은 소화기 사용을 트리거 형식으로 편리하게 하고, 소화기 사용시 안전핀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해 점자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시각장애인에게 적합하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작품이다.

또한 90도 이상의 열기가 적외선 온도센서에서 감지되면 아두이노로 소리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줘 원할하게 대피할 수 있게 했다.

한편 ‘2018 산학협력 엑스포’에서는 코리아텍 산학협력단 김주엽 본부장이 산학협력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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