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지역민을 위한 다문화축제의 밤’ 성료
부산외대, ‘지역민을 위한 다문화축제의 밤’ 성료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1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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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양성, 춤으로 만나다’라는 부제로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 선보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1일 부산 금정구 남산동캠퍼스에서 ‘문화 다양성, 춤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지역민을 위한 다문화 축제의 밤’ 행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기영 부산외대 총장을 비롯해 금정구 주요기관 관계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부산시민, 유학생, 대학 구성원 등 3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외대 다문화창의인재양성사업단이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주민들과 다문화가정, 부산외대 구성원들이 어울림의 장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고 인식을 개선해 사회통합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문화 다양성, 춤으로 만나다’라는 부제로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을 선보이며 여러 국가의 문화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계 풍물 전시 및 체험 ▲세계 전통춤 및 전통노래 공연 ▲한국어문화학부 재학생 사물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진행됐다.

권오경 부산외대 다문화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외국인과 외국문화에 대한 편견을 개선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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