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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부울경 어린이 중국어 경연대회’ 성료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에 대해 더욱 관심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2018년 11월 07일 (수) 14:57:4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3일 부산 금정구 남산동캠퍼스 트리니티홀에서 ‘제3회 부울경 어린이 중국어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25일 예선을 거쳐 32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에 진출한 참가어린이와 지도교사는 각 부분별 최우수상(최우수지도상)을 비롯해 우수상(우수지도상), 장려상(지도상), 글로벌인재상(글로벌인재지도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A(1,2학년), 초등B(3,4학년), 초등C(5,6학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유치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초등부는 ‘나의 꿈’을 주제로 1분~2분30초 이내로 원고를 준비해 발표했다.

대회 결과, 유치부에서는 박지유(7살) 학생과 김민령 지도교사, 초등A에서는 장준혁(부산삼육초, 2학년) 학생과 엄하경 지도교사, 초등B에서는 구정안(울산다전초, 3학년) 학생과 김은영 지도교사, 초등C에서는 박상우(울산상안초, 5학년) 학생과 이영란 지도교사가 각각 최우수상과 최우수지도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준혁 학생은 “큰 상을 받게 돼 기분이 정말 좋고 평소 중국어 수업을 제일 좋아 했고 매일 중국 공부를 하고 싶다”며 “중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 중국어를 잘 하고 싶고 중국사람들을 만나 유창하게 대화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우수지도상을 수상한 김민령 교사는 “생각하지도 못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무척 기쁘고 어린 유치부 아이들이 평소에 놀이와 노래를 통해 쌓은 중국어 실력을 이 자리를 통해 뽐낼 수 있게 돼 좋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어를 좋아하고 즐겁게 배우며 한 뼘 성장한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CORE사업단 김우성 교수는 “중국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함께해야할 동반자인 만큼 부산외대는 다양한 학생교류를 통해 중국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화에 발맞춰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201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제3회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부산외대 CORE사업단은 앞서 지난달 27일 부산 시민공원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인문학 페스티벌’을 열어 인문학을 대중화하는데 앞장섰으며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남산동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인문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BUFS 글로벌인문학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부산외대 CORE사업단은 2016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에 선정돼 ▲CULTURE IN 프로그램(시민인문강좌) ▲인문학 트랩in 부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외대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오혜민 기자 oh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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