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석학 참여하는 '심리학 비교문화 연구' 국제학술행사
해외 석학 참여하는 '심리학 비교문화 연구' 국제학술행사
  • 대학저널
  • 승인 2010.05.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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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심리학과 주최 5월 7일, 8일 양일간 '찰스 카버', '토마스 아켄바흐' 교수 참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는 연세대 창립 125주년을 맞아 국제학술행사 ‘심리학에서의 비교 문화 연구‘를 연다. 7일 오전 9시 개막, 8일까지 상남경영원 로즈우드룸 및 광복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행사는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비교 문화 접근을 통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외 석학 및 국내 석학들이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 한다.

7일 오전 9시(상남경영관) ‘언어와 인지’라는 주제로 안우경 예일대 교수, 무츠미 이마이 게이오대 교수, 최영온 중앙대 교수가 발표를 한다. 오후 2시부터는 ‘문화와 인지’라는 주제로 홍잉이 난양기술대 교수, 치추치위에 난양기술대 교수, 박혜경 성신여대 교수가 토론한다.

8일 광복관 국제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암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적응 문제에 관해 김영미 마이애미대 교수, 찰스 카버 (Charles Carver) 마이애미대 교수, 박재현 성균관대 교수, 정경미 연세대 교수가 토론을 펼친다. 오후 2시에는 아동기 정신병리에 대한 비교문화적 연구에 대해 토마스 아켄바흐(Thomas Achenbach) 버몬트대 교수, 레슬리 레스콜라 (Leslie A. Rescorla) Bryn Mawr College 교수, 오경자 연세대 교수가 발표한다.

학술 행사에 참석하는 교수 중 유명 석학으로 꼽히는 토마스 아켄바흐(Thomas Achenbach) 버몬트대 교수(심리학과, 정신과)는 1966년 미네소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버몬트대 아동,청소년,가족 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아동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는 학자로, 그의 저술은 미국 소아정신과,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찰스 카버(Charles Carver) 교수는 현재 마이애미대의 심리학과 석좌교수이며, 성격심리학, 사회심리학, 건강심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이다. 인간이 다양한 목표를 추구하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할 때 어떻게 자기 조절을 통해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지에 관심이 있다. 그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optimism versus pessimism), 접근과 회피 (approach versus avoidance), 다양한 자기 조절(Self-Regulation) 및 암환자들을 위한 개입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권위있는 학술지와 출판사를 통해 100여개가 넘는 연구 논문과 저서들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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