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장후보 1순위에 김동원 교수
전북대 총장후보 1순위에 김동원 교수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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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표 가운데 648표(56.8%) 획득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차기 총장 1순위 임용후보자에 김동원(공과대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김동원 교수는 지난 29일 열린 ‘제18대 전북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 3차 결선투표에서 유효투표(환산표) 1140표 가운데 648표(56.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재선에 도전한 이남호(농업생명과학대) 현 총장은 491표(43.1%)에 그치며 2순위 임용후보자로 밀렸다.

김 교수는 교육부에 1순위 총장 임용후보자로 추천되며,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제청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대통령이 총장을 최종 임명한다. 차기 총장의 임기는 올 12월부터 4년간이다.

한편 김 교수는 서울대 산업공학과와 일본 홋카이도대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전북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과대학장과 산업기술대학원장, 환경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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