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인문주간 맞아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개막
군산대, 인문주간 맞아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개막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10.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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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총서·인문학 자료 전시, 가족극, 에세이 공모전, 세계인문학포럼 등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인문도시센터와 군산시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인문주간을 맞아 오는 26일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개막식과 개막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문주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국단위의 인문학 축제로 올해 13번째를 맡고 있다.

군산대 인문도시센터가 기획한 올해 행사에는 3대가 소통하며 이해하고 공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전시, 공연, 특강, 공모전, 포럼, 토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지역학총서 및 인문학 자료 전시회, 가족극, 에세이 공모전, 세계인문학포럼 등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이번 인문주간 행사는 지역사회 삶의 질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문주간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군산시민예술촌 공연장에서 열리고 가족극 ‘행복한 가족’이 개막 공연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있다.

가족극 ‘행복한 가족’(극단 사람세상)은 3대 간 갈등과 화해를 주제로 하고 있어 세대가 함께 자신을 성찰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대 인문도시센터(063-469-49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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