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Fashion Festival'
'시대정신'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Fashion Festival'
  • 대학저널
  • 승인 2010.05.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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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생활대 의류학과 주최 5개 테마 100여 벌의 감각적인 의상 선보여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2010 전북대학교 Fashion Festival이 5월 4일 오후 7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전북대 패션 페스티벌은 의류학 전공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와 더불어 전주시민에게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대 의류학과가 매년 마련하고 있는 행사.

▲ 패션페스티벌 참가 학생들

‘ZEITGEIST, 시대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패션 페스티벌은 ‘빛과 그림자’, ‘제국을 넘어’, ‘Air Flow', '비오는 사계’, ‘후광’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돼 100여 벌의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의류학과 4학년이 만드는 패션 페스티벌은 졸업작품전의 일환으로 의류학과 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한 첫 무대이자, 지난 4년간 흘려운 땀방울들을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먼저 오프닝으로 지난해 8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한 뮤지엄 패션쇼에서 신라 시대를 모토로 패션쇼를 선보이는 등 생소한 작업들로 패션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디자이너 예란지씨의 초청 작품전이 열린다. 이어 의류학전공 학생들의 열정어린 100여 점의 작품들 속에서 내일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음의 열정을 만나볼 수 있다.

지도를 맡은 의류학과 이효진 교수는 “지난 겨울부터 이번 무대만을 위해서 학생들이 많은 열정을 쏟아냈다”며 “오늘의 주인공이자 미래 패션계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미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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