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범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새롭게 출범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10.12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현판식 갖고 새 출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자연과학연구소가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2일 현판식과 함께 새롭게 출범했다.

자연과학연구소는 연구책임자 박인규 물리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머신러닝을 접목한 거대계산과학 연구와 그 응용'을 주제로 연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9년이다. 지원 사업비는 연간 5억 5000만 원, 9년간 총 50억 원이다.

자연과학연구소는 2006년 개소한 이래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되기까지 설립 당시부터 계산과학분야에 많은 노력과 성과를 보였다. 석·박사 양성을 위한 BK21 사업에 선정되기도, 국내 7개 대학과 함께 한국을 대표해 입자 검출기인 CMS를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소는 교육부의 중점연구소지원에 힘입어 다양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자연과학연구소는 향후 9년간 머신러닝과 거대계산을 통해 입자물리와 우주론 분야에 특성화를 꾀하고,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분석에 전문화해 국내 최정상 계산과학 연구소로 입지를 굳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거대계산과학분야의 전문가와 미래 데이터 과학자의 양성이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