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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적성고사 이렇게 공부하자"
적성고사 대비 전략
2018년 10월 11일 (목) 17:29:51
   
적성고사 현장(출처: 가천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10월은 수능 전 적성고사를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달이다. 이미 서경대, 수원대가 적성고사를 실시했으며 14일 삼육대, 20일 을지대, 21일 한성대, 27일 성결대에서 적성고사가 실시된다. 남은 기간 적성고사 대비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

예전과 달리 적성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능형 또는 교과형 적성문제가 주를 이룬다. 특히 국어(언어)파트의 경우 어휘사용의 화법과 작문보다 자료해석과 독서와 문학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는 추세로 수능과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때문에 적성 준비교재로 EBS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필수가 됐다. 특히 준비기간이 부족한 수능 전 적성을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적성을 별도로 준비한다는 생각보다는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인 전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별 출제경향 이해할 것

수능형 출제가 대세가 됐지만 대학별로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단원이 존재한다. 즉 대학별로 문제 유형이 정형화·유형화됐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한 대학의 출제경향을 파악해 준비하도록 하자.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기출문제와 해당대학의 모의적성은 반드시 풀어보자.

   
   
출처: 진학사

문·이과 모두 수리가 키포인트

자연계열에서 수학파트가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인문계열도 수학성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의 배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긴 하나, 문항 수는 대부분 국어와 수학이 동일하다. 때문에 인문계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영역의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신속,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

적성고사의 경우 평균 1분에 1문항을 해결해야 할 정도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험이다. 또한 평균적으로 출제문항의 70~80%를 해결해야만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연습하도록 해야 한다.

한 문제가 합격당락 결정한다

적성전형의 경우 교과 60%와 적성 40%를 반영해 수험생을 선발하고 있다. 때문에 반영비중이 높은 교과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라 생각할 수 있으나, 외형상 반영비율이 아닌 실질 반영비율 측면에서 보면 적성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적성으로 진학하길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적성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출처: 진학사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능 전 적성은 짧은 준비기간을 극복할 수 있는 맞춤식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기출문제와 모의적성을 통해 대학별로 문제를 유형화시키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이 후 이를 해결하는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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