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와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정
전북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와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정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0.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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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김명관고택의 건축 이야기’ 3년 연속 선정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가 최근 문화재청이 공모한 2019년도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정읍 김명관 고택의 건축 이야기’와 고창의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이다.

특히 ‘정읍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는 3년 연속 선정돼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원받게 됐다.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는 시작 첫 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은 우수 프로그램이다.

고창의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는 시범사업으로 내년부터 시작된다.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 프로그램은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 한옥체험, 정읍의 명품건축 답사, 토론을 통한 생각 나누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하루 과정과 1박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화유산해설사와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전북대 남해경 교수 등이 참여해 한옥 건축의 다양성을 들려주고, 사랑채 한옥모형을 제작해 이 고택의 건축적 특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질 계정이다.

남해경 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인식시키는 한편 문화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교양 과목과 전공체험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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