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문과 연극동아리 '몸짓', 31번째 공연
전북대 국문과 연극동아리 '몸짓', 31번째 공연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0.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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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등에서 인기 끈 '미라클' 작품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연극동아리 ‘몸짓’이 오는 12일 오후 7시 전북대 학술문화관에서 31번째 정기공연을 연다.

연극동아리 '몸짓'의 이번 작품은 서울 대학로 등에서 큰 인기를 끈 '미라클'이다. 미라클은 2016년 '택시드라이벌'과 2017년 '버스를 놓치다' 등에 이른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미라클은 99.9%의 절망과 0.1%의 희망 속에서 작은 기적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학생들의 시각과 몸짓으로 새롭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품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환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유명 아이돌 그룹 핫도그의 멤버 ‘희동’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돼 6개월 동안 홀로 몸을 지킨다. 희동은 다른 사람에게 모습이 보이지도, 목소리가 들리지도, 물건을 만질 수도 없다. 그의 앞에 나타난 신비한 옆방 환자 ‘두리’의 존재는 이러한 ‘희동’에겐 그야말로 기적이다. 희동은 두리의 신비한 능력을 통해 짝사랑하던 간호사에게 마음을 전한다.

공연비용은 전 좌석 5000원이며, 예매문의는 010-7636-15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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