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간호학과,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7 1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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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 명 참석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지난 5일 유원대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지역인사 및 간호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48명의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를 가진 '나이팅게일 촛불'에 불을 밝히며 엄숙한 촛불의식을 진행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다. 학생들은 환자들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헌신할 것을 선서한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아주대병원, 충북대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영동군보건소, 보은군 보건소, 옥천군 정신건강증진센터, 대전선병원 등에서 임상실습을 한 뒤 간호사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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