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채찬병 교수, 국제전기전자학회 저널 편집장 선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5 08:56:14
  • -
  • +
  • 인쇄
저널 역대 두 번째 한국인 편집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공과대학 채찬병 언더우드특훈교수가 국제전기전자학회 분자·바이오·통신 저널(IEEE Transactions on Molecular, Biological, and Multi-scale Communications) 편집장(Editor-in-Chief)으로 선출됐다.


IEEE는 전기, 전자, 컴퓨터 유관 분야 전문가 단체들로 구성된 100여 년 역사의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160여 개국 전문가 42만여 명이 회원이다.


채 교수는 그동안 IEEE 커뮤니케이션 매거진(IEEE Communications Magazine), IEEE 무선통신 저널(IEEE Transactions on Wireless Communications, IEEE Wireless Communications Letters)등 분야 최고 권위 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업적 및 분자통신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개척한 선구자라는 공로 등을 인정받아 역대 두 번째 한국인 IEEE 편집장으로 선출됐다.


채 교수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를 취득한 뒤 하버드대 박사후연구원, 미국 벨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2011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IEEE로부터 젊은연구자상, 신호처리매거진 최우수 논문상, 인포컴 최우수 데모상 등을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