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 개최
인하대,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10.04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종훈 교수의 '자율주행차와 게임' 주제 강연으로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오는 6일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를 열고 청소년들의 컴퓨터 게임 문화가 미래형 자동차 시대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인하대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는 원종훈 인하대 전기공학과 교수가 ‘자율주행차와 게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원 교수는 미래형 자동차 시대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주도해 갈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강점을 보이는 비디오·컴퓨터 게임을 자율차 인공지능 학습·기술 분야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원종훈 교수는 “2016년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바둑대결은 인간과 기계의 대결이라는 흥밋거리를 넘어 미래 사회에 대한 성찰과 우리를 미래로 견인하는 성장 동력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했다”며 “시대 변화에 따라 즐기며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는 과학을 매개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인하대 공과대학 교수들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 교수들이 직접 학생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지금까지 모두 70편의 강연에 2만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