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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학정책연구소 창립 심포지엄
'문재인 정부 대학정책 1년의 평가와 과제' 주제로
2018년 10월 04일 (목) 16:37:1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사)대학정책연구소가 10월 4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창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실과 공동주최하며 국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했다.

대학정책연구소는 대학정책학회의 부설연구기관이다. 고등교육과 대학에 대한 정책연구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자 6월 8일 창립총회를 거쳐 9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문재인 정부 대학정책 1년의 평가와 과제'라는 대주제 아래 새 정부 출범이후 1년여 간의 고등교육과 대학정책을 평가하고 향후의 과제를 점검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바른미래당)은 축사에서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맞이하는 시기에 대학의 위기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시대적 변화와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대안 제시를 위해 (사)대학정책연구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방송통신대 임재홍 교수(대학정책연구소 연구소장)가 '대학정책연구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했다. 임 소장은 현정부의 고등교육정책이 잘 설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중앙행정기관들이 교육을 시장적 관점에서 예산 지원을 하지 않아 제대로 집행이 되고 있지 못한 점을 우려했다. 그는 국립대 교육여건 개선사업, 공영형 사립대학 육성사업이 정상적으로 시행돼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대학정책연구소가 고등교육의 중요성, 우리나라 고등교육과 대학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경상대 김영석 교수는 '국립대 육성사업의 주요 쟁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상지대 김명연 교수는 '공영형 사립대학 육성사업에 대한 평가와 과제'에 대해, 대구대 안현효 교수는 '대학진단사업에 대한 평가와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를 함으로써 새 정부 출범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의 정부 고등교육 정책의 공과와 방향성을 평가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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