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 한국외대 EICC 조교 근무 '화제'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 한국외대 EICC 조교 근무 '화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10.04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근무 시간에 전화하면 직접 전화 받아…학업 관련 문의만 가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본명 우혜림)이 아이돌 최초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통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EICC) 조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tvN에서 최근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혜림은 “저희 학과 조교가 됐다”며 “학과장실에 문의 전화가 오면 해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혜림은 2016년 한국외대 EICC에 합격, 대학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시절 홍콩에 거주해 광둥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등에도 능통하며 영자신문 기자, 외교부 서포터즈 등으로 활동해 외국어 능력을 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학금을 받으며 조교생활을 하고 있고, 본인이 근무하는 시간에 전화하면 직접 전화를 받고 있다”며 “학업과 관련된 문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대 EICC는 2015년 신설된 통역, 번역 실무 능력을 기반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인재를 육성하는 학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