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K-Move스쿨 해외취업연수생 90명 발대식
경성대, K-Move스쿨 해외취업연수생 90명 발대식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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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비즈니스 해외 취업 세계 26개국에서 활약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글로벌비즈니스인재센터는 9월 28일 제2누리생활관 비전홀에서 글로벌 15기 K-Move스쿨 해외취업 연수생 발대식을 가졌다.

K-Move스쿨 사업은 고용노동부 핵심 청년고용정책 가운데 하나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 마련된 연수사업이다. 경성대는 2015년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받아 해외 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베트남 취업 중간관리자 연수과정과 미국 취업 비즈니스 과정, 아트디자인 과정, 테크니컬 과정, 그리고 일본 IT 전문가 연수과정 등 5개의 해외 산업체 맞춤형 연수과정에 90명의 연수생들을 선발해서 운영하고 있다.

K-Move스쿨 해외 취업 연수생 90명은 6~7개월 동안 맞춤형 직무 교육과 어학 교육, 소양 교육을 이수한 후 출국해 해외 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3개월의 국내 교육을 마치고 10월 7일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베트남 취업 연수생 15명은 3개월 동안 집중 현지 어학 교육을 받은 후 베트남 현지 기업에 취업 예정이다.

베트남 취업연수생 서석현(신소재공학과) 씨는 “정규직으로 해외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사례를 접하면서 K-Move스쿨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됐다”라며 “3개월 간 현지 연수를 잘 끝내고 원하는 해외 취업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수건 총장은 “그 동안 충실히 수행한 연수를 통해 갖춘 글로벌 소양을 토대로 전원 해외취업하기를 바란다”라며 “대학은 학생들이 보다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글로벌비즈니스인재센터는 2005년 글로벌1기부터 작년 글로벌 14기까지 26개 국가에 720여 명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해 590여 명이 정규직으로 취업되는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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