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Cooking Festival' 개최
경남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Cooking Festival' 개최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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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7개 팀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 진행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한마생활관(관장 백인력)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옥계연수원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Cooking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마생활관 관생 자치회 주최로 열렸다.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캄보디아·일본 등 총 7팀 60여 명의 유학생과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각 팀별로 자국의 음식을 요리하고 장식한 후 참석자 전원이 시식하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이슬람 종교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음식은 소고기나 닭고기로 재료를 변경해 서로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9월 초에 실시했던 ‘plastic waste free’ 캠페인과 연계해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우승은 최다득표를 받은 인도네시아+캄보디아 팀의 나시고렝, 유부주머니 튀김요리가 차지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꼬리잡기, 제기차기, 복불복 릴레이 등의 레크레이션을 실시했으며 풍등 날리기 체험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백인력 한마생활관장은 “유학생과 재학생이 어울려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소통해 서로의 식생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과 재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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