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차준영 학술연구교수,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 수상
경상대 차준영 학술연구교수,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 수상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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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식물생명공학연구소 차준영 학술연구교수가 한국 머크에서 시상하는 ‘제1회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은 2018년 머크 창립 350주년을 기념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한국 머크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최근 3년간 국내에서 분자세포생물학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를 수행한 연구교수와 박사후연구원 중 학회 정회원의 추천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3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9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서영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수석부회장과 신동민 머크 생명과학 사업 R&A 솔루션 비즈니스의 한국 및 대만 컨트리 헤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수상자는 경상대 식물생명공학연구소 차 교수를 비롯해 충북대 의과대학 원소윤 박사, 경희대 생명공학원 유전공학과 최은나 박사가 선정됐다.

차 교수는 최근 3년간 논문실적 가운데 두 편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과 한 편의 ‘몰레큘러 & 셀(Molecules & Cells)’ 국제 전문 학술지에 주저자로 발표한 실적을 평가받았다.

차 교수는 “‘애기장대 내 분자 샤페론 이성 복합체에 의한 식물 생체시계 조절’이라는 주제는 오랫동안 실험하고 연구해 온 분야다. 이번 수상으로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은 것 같다”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다. 지도하고 추천해 주신 김외연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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