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중앙도서관, 2018 전자정보박람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20 09: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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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자원 정보 제공·이용 활성화 목적, 16개 업체 참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중앙도서관은 지난 19일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교육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국내·외 전자정보자료를 알리고 이용방법 교육 및 안내를 위한 ‘2018 전자정보박람회’를 열었다.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의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중앙도서관 및 도서관자치운영위원회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원광대 중앙도서관에 전자자료를 제공하는 16개 업체가 참여했다.


업체들은 광장에 부스를 마련해 콘텐츠별로 자료를 설명하고 이용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학술세미나 5강좌 및 책 나눔 교환장터를 비롯해 미니북 만들기, 작음 음악회,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중앙도서관장 김정현 교수는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책 대출 및 도서 열람을 비롯해 학술과 문화가 복합적으로 이뤄진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년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전자자원 인지도를 확대하고 정보 이용률 증가 및 활용능력 제고와 더불어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최첨단 디지털정보시스템을 갖추고 150만 여 권의 단행본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자유열람실과 전자정보실, 디지털갤러리 등 자율적 학습과 토론, 정보 수집과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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