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기태 교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 위촉
호남대 김기태 교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 위촉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9.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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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뜻 반영하는 숙의형 공론화 제대로 이뤄지도록 최선"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신문방송학과 김기태 교수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7일 광주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론화 작업에 돌입했다.

선임된 위원은 ▲위원장 최영태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법률 박강회 변호사 ▲조사통계 홍기학 동신대 교수 ▲소통 김기태 호남대 교수, 김은희 전남대 교수 ▲갈등관리 김미경 조선대 교수,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 소장이다.

공론화위의 주요 공론화 의제는 크게 두 가지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찬반과 찬성할 경우 지하철이나 트램 등 건설방식에 대한 방향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4주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여론조사, 숙의조사를 실시한 뒤 늦어도 11월 10일까지 도시철도 건설여부와 방식에 관한 권고안을 채택할 계획이다.

김기태 교수는 “'우리 지역의 오랜 해결과제인 만큼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시민의 뜻을 반영하는 숙의형 공론화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각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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