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미래문명과 포스트휴먼' 강의 개설
경희사이버대, '미래문명과 포스트휴먼' 강의 개설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09.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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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 등 3인 교수의 해외석학·해설 강의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경희사이버대-경희대 연계 협력 강의인 '미래문명과 포스트휴먼'을 교양학부에 개설했다.

'미래문명과 포스트휴먼'은 '모두를 위한 물리학'과 함께 이번 학기에 본격적으로 오픈된 경희사이버대-경희대 연계 협력 강의다. 경희대가 매년 진행하는 국제협력 하계 프로그램인 Global Collaborative의 해외석학 강의를 보다 많은 경희학원 학생들에게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해외석학 2인과 경희대 및 경희사이버대 교수 2인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매 차시별로 해외 석학의 강의와 그에 대한 경희학원 교수의 해설 강의로 운영된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 에미넌트 스칼라(ES: Eminent Scholar)의 강의와 이택광 경희대 교수의 해설 강의가 진행된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그렉 램버트(Gregg Lambert) 인터내셔널 스칼라(IS: International Scholar)의 강의와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의 해설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통해 문명 전환기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교양적 지식을 배우게 된다. 당대 문화의 구조·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한다. 더 나아가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과 사회의 변화상을 진단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이번 강의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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