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천명훈 총장 사임
가톨릭관동대학교 천명훈 총장 사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9.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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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이끌어갈 보다 적극적이고 강한 리더십을 위해 길을 열기 위한 결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천명훈 총장이 지난 11일 부로 사임했다. 천 전 총장은 2018년 대학역량진단 결과에 대한 책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새로운 개혁을 위한 기초작업이 마무리 된 이 시점을 사임의 적기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임사에서 천명훈 전 총장은 현재의 한국 대학이 처한 심각한 위기를 지적하면서 “영동지역의 대표 사학으로서 가톨릭관동대가 대학교육 혁신의 선두에 서야할 것이며 지역과 상생하는 보다 훌륭한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혁신을 이끌어갈 보다 적극적이고 강한 리더십을 위해 길을 열기 위한 결단이었음을 구성원들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2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천명훈 전 총장은 교육과 행정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고 학사구조의 슬림화, 행정의 투명성, 학교 재정의 건전화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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