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중앙도서관, 지역주민과함께하는 문화행사 개최
경성대 중앙도서관, 지역주민과함께하는 문화행사 개최
  • 최진 기자
  • 승인 2018.09.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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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이벤트, 인문학 특강, 사람책 문화행사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중앙도서관은 가을 시작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교내 구성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클래식 특강과 오디오북 이벤트를 진행하며, 10월에는 8일부터 11일까지 사람책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경성대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경성대 중앙도서관은 9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을 통해 심신이 지쳐있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여행과 같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김정옥(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강사)가 ‘Easy & Happy 클래식 감상’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참여자들에게 클래식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 시간은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경성대 27호관 605호 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경성대 중앙도서관에서 소장중인 오디오북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오디오북 이벤트를 시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오디오북을 가장 많이 청취한 참여자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1등 10만 원, 2등 5만 원, 3등 3만 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순위에 들지 못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을 4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10월 8일, 10일, 11일에는 사람책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사람책이란 각계각층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직접 책이 되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대화로 나누는 새로운 소통방식이다.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됐으며, 경성대 중앙도서관에서는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람책 문화행사의 주제는 ‘대학생활과 외로움’이다. 사람책 행사는 경성대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경성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규석 중앙도서관장은 “하늘은 높아지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중앙도서관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도서관 문화행사를 통해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또한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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