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천안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한 협약 체결
나사렛대·천안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한 협약 체결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9.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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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주도 개방형 혁신모델 '리빙-랩(Living Lab)' 구축사업 협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11일 소회의실에서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김행조 산학협력단장, 김수진 장벽없는의사소통연구소 소장, 구본영 천안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리빙-랩을 구축하는 사업 추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리빙-랩은 ‘일상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생활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검증과 실험을 진행해 공급자 중심의 기술개발이 아닌 사용자 참여를 통한 고객중심의 제품 혁신을 수행하는 ‘사용자주도 개방형 혁신모델’이다.

리빙-랩이 구축되면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장애인·노인 보조기기, 장애인 의사소통 기기 등 보호 장비, 보조기기에 사용될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는데 활용될 전망이다.

또 사회적 약자 스마트 기기 서비스 경쟁력 증진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는 지식정보 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 지식정보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재활의공학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구조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임승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가 스마트 시티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에 나사렛대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리빙-랩 구축사업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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