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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 이끈다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장 간담회 열려
2018년 09월 11일 (화) 14:24:1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교육부에서 선정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 대상 10개 대학 사업단장 간담회가 최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본부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의 사업단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가능한 대학 교육의 혁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별 성과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10개 대학 사업단장들을 포함한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 한국연구재단 최태진 산학협력지원실장 등 40여 명의 대학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미래 유망 신산업 분야 중 하나인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미래인재 양성 현장방문도 겸하여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 사업은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분야의 융합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혁신 사업이다. 국민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박기홍)은 지난 3월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서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국민대는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교육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복합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자동차공학과·자동차IT융합학과·소프트웨어학부 3개 학과(부) 교과 과정을 통합한 교육혁신을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민대는 8월 23일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국가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낼 대학을 지원하기 위한 2018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운영사업에도 선정됐다. 국민대는 이러한 사업 결과들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과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대학혁신지원 시범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각종 정부사업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도화선은 LINC사업이었으며, 정부의 각종 사업이 우리 대학을 현재와 같은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교육부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은 “4차 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된 대학들은 산학협력을 잘하는 LINC+사업 대학 중에서 엄선된 만큼,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국민대를 포함한 선정된 10개 대학 사업단장들이 이 사업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임을 깊이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교육부도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예산확보 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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