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서울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서경대, 서울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9.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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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계 학교 종합예술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통해 이뤄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석진)과 7일 미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3개 학교를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함(함께)지(지혜를 모아요)박(박수쳐요)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음악회는 성북·강북지역의 초·중·고등·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관악 5중주, 실용음악밴드,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서경대와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의 ‘지역연계 학교 종합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두 기관이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만든 지역연계학교 종합예술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의 결실이다.

협약에 따라 서경대는 지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예술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공연은 물론 예술교육을 통한 관내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 책임자 한정섭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는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단순한 예술 향유 차원을 넘어 새로이 사고하는 창의적 예술적 경험을 목적으로 한다”며 “평소 등교하던 길목이 공연장이 되고 지나가던 친구가 관객이 되며 교장선생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던 단상이 무대가 되는 유쾌한 경험에서 발상의 전환과 예술이 추구하는 창의적 교육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성북·강북지역의 창의적 인재 양성은 물론 학교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서경대는 2011년부터 문·예·체 멘토링 지원사업(성북구청),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육성사업(교육부),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경험에 기반한 지역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 2019년 시행 예정인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단위형 2단계 사업’의 선정대학으로서 지역의 문화 특성화를 위해 관내 종합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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