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식물의학과(학과장 김용균 교수)는 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안동 선어대 자연생태공원에서 생물 다양성 탐사대회인 ‘제9회 식물의학 바이오블리츠’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교수와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채집한 곤충표본은 가을 고타야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식물 소재를 탐사하고 실습 및 체험하는 행사다. 안동대 식물의학과의 바이오블리츠 행사에는 지난 8년 간 812명이 참여해 2325종을 현장에서 탐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식물의학과 김용균 학과장은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학과의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학과에서는 매년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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