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독일현대미술거장展 개최
인천대, 독일현대미술거장展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9.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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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로 독일현대미술 대표하는 거장전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예술체육대학 조형예술학부 조형연구소가 지난 4일 인천대 내 ART SPACE IN 갤러리에서 ‘MASTERS OF GERMAN MODERN ART–독일현대미술거장展’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Georg Baselitz, A.R. Penck, Thomas Ruff를 비롯한 여러 명의 거장의 작품을 감상하고 연구해보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독일 신즉물주의 회화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신표현주의 대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중요한 기회로서, 2차대전 이후 독일의 통일 전후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작품세계를 펼쳐온 작가들이 이념과 관습을 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펼쳐온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Max Ackermann ▲Georg Baselitz ▲Werner Knaupp ▲Robert Lebeck ▲Markus Lüpertz ▲A.R. Penck ▲Otto Piene ▲Thomas Ruff ▲Thomas Stuth ▲Karl Hagedorn ▲Georges Braque 등이다. 전시는 오는 13일(토, 일 휴관)까지 진행된다.

인천대 측은 “이번 전시는 국내 대학 최초로 독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전을 개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대 이미지 재고뿐 아니라 학교구성원 모두와 인천시민들의 큰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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