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LINC+ 사업단(단장 권순태)은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프로그램을 진행해 3명이 해외기업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취업 대상학생 3명 중 조기졸업자 1명은 다음 달 베트남 현지로 취업 예정이며 2명은 내년 2월 졸업과 함께 베트남 현지와 서울 본사로 각각 취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프로그램은 안동대 LINC+ 사업단이 글로벌 취업을 희망하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 및 평가를 통해 최종 8명을 선발하고 학생자료를 베트남 현지로 전달해 사전 면접대상 기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대 LINC+ 사업단 권순태 단장은 “최근 청년 취업난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 이러한 소식은 취업가뭄을 달랠 단비가 아닐 수 없다”며 “LINC+ 사업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글로벌 학생역량강화사업들의 첫 성과일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프로그램 개선 및 연계, 현지 네트워크와의 상호 협력, 학생 글로벌 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 글로벌 취업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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