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반세기 ‘민주주의를 위한 큰 함성’
4.19혁명 반세기 ‘민주주의를 위한 큰 함성’
  • 대학저널
  • 승인 2010.04.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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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박물관, 오는 8월 20일까지 한국민주주의 성장 재조명하는 특별전시회 개최
서울시립대 박물관(관장 박희현)은 4·19 혁명 50주년을 맞아‘민주주의를 위한 큰 함성’특별 전시회를 오는 8월 20일까지 연다. 지난 4월 19일 오후 4시 서울시립대 박물관에서 개막된 전시는 4·19혁명의 정신을 되돌아보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성장,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승만의 장기집권과 3·15 부정선거를 주제로 이승만·이기붕 선거 벽보, 선전 홍보물 ‘트집마라 건설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자유당 정권의 붕괴를 주제로 4·19 의거 사망자 및 부상자 명부, 이승만대통령하야성명서,‘ 이승만대통령하야 결의’보도 신문기사 등이 선보인다. 아울러 ‘4·19혁명의 의의’를 주제로 4·19혁명 1주년 기념 사진집, 계엄사령관 공고문, 포스터 ‘4·19민주정신으로 멸공통일 이룩하자’등도 전시되어 4·19혁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시립대 박물관에서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제6기 박물관 문화유산 연구과정’을 운영한다. ‘초서(草書)를 통해서 보는 동아시아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이번 연구과정은 전통시대 동아시아 언어 표기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던 초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좌는 오는 6월 10일 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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