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8월 31일 오전 11시 충북대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정년 퇴임교원 훈장 및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총동문회장, 교수회장, 가족, 친지, 학교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 교수에게 훈장, 포장, 표창 등이 송공패와 함께 전수됐다.
이번에 퇴임하는 교원은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김춘실 교수(대통령표창), 사회과학대학 김도태 교수(장관표창),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강영기 교수(옥조근정훈장),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강한영 교수(국무총리표창),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영창 교수(홍조근정훈장) 등 18명이다.
김수갑 총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 교수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문의 진리를 탐구하고 후학을 양성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라며 “퇴직은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앞으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시길 바란다.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퇴직을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오기완 교수는 퇴임사에서 “충북대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충북대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이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아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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