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나노입자 개발
암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나노입자 개발
  • 대학저널
  • 승인 2010.04.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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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대 화공생물공학과 이용규 교수
충주대학교(총장 장병집) 화공생물공학과 이용규 교수팀이 전자재료에 사용되는 양자점(Quantum dots)을 이
▲ 충주대 화공생물공학과 이용규 교수
용하여 암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새로운 나노입자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양자점의 독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이셀 구조에 양자점을 봉입하고 가교결합을 통해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마이셀 표면에 유방암 치료제이자 항체인 허셉틴을 결합하여 효율적으로 암을 표적화하고 치료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암을 표적화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암세포 주변 혈관을 통해 전달된 나노입자가 암세포를 치료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암을 조기 진단하는 기술로도 사용될 수 있다.

이 교수 팀 외에도 카톨릭의대 조광재 교수, 충남대학교 허강무 교수 등이 참여한 국내 순수 연구기반을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의 전문가들이 공동연구를 통하여 이루어낸 결실로 나노입자기술을 이용한 암 진단 및 치료기술에 적용시킬 수 있는 플랫폼(platform)기술에 대한 특허출원 및 시제품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계 SCI 생체재료분야에서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생체재료지(Biomaterials, IF=6.646)최신호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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