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가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강원도교육청, 가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 최진 기자
  • 승인 2018.08.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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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도내 234개교 학교급식 중점 지도·점검

[대학저널 최진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새학기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 교육청, 강원도청, 교육지원청, 시·군청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도내 조리실 설치교(546개교) 중 상반기 미점검 학교 234개교에 한해 진행하며 조리실 설치교, 지하수 소독장치 설치 학교, 학교매점, 학교납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체까지 점검 대상에 해당된다.

11개 반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도 교육청 김종준 체육건강과장은 “이례적인 고온현상으로 더위가 가시지 않은 채 새학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의 우려와 학교급식과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들의 주의와 관심이 요구 된다”라며 “도 교육청은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동 점검을 위해 식약처, 서울지방식약청, 강원도, 도 교육청이 기관 간 역할분담을 위한 사전 협의회가 지난 10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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