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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외국인 학생 1년새 7배 증가…'글로벌 캠퍼스' 도약
'글로리 삼육' 캠페인으로 국제 캠퍼스 기반 다져
2018년 08월 16일 (목) 14:30:3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최근 외국인 유학생의 급격한 증가세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다.

삼육대에는 현재 총 645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7배나 늘어난 인원이다. 현재 539명의 학생이 어학연수 과정에 있으며 학부 28명, 대학원 40명, 교환학생 38명이 재학 중이다. 출신 국가는 중국, 대만, 베트남, 몽골, 일본, 브라질 등 16개국이다.

최근 삼육대에 외국인 학생이 급증하는 이유는 개교 112주년을 맞아 ‘글로리(glory) 삼육’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육대는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통해 국제화 캠퍼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삼육대는 2017년 여학생과 남학생 생활관(기숙사) 증축 공사를 완료했고, 현재 ‘글로벌 생활관’을 신축 중이다. 다음 달 글로벌 생활관까지 완공되면 전체 기숙사 수용인원은 1500여 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을 2020년까지 1000명, 10년 내 20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국제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학사제도도 전면 개편했다. 외국인 학생이 한국의 문화·사회·정치·경제 등을 공부할 수 있는 학과인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수시모집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 외국인 학사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삼육대는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IEQAS)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의 비자 발급 시간과 절차를 크게 간소화 하게 됐고, 우수한 유학생을 대거 유치할 수 있었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한국인 학생과 외국 유학생이 더불어 소통하면서 글로벌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제화 캠퍼스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유학생 교육 및 관리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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