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2018 일본취업 합동캠프’ 개최
부산외국어대, ‘2018 일본취업 합동캠프’ 개최
  • 최진 기자
  • 승인 2018.08.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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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여개 대학교, 50여명 참가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11일 부산광역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청년국제교류기구와 공동으로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취업 합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캠프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건국대·경북대·계명대·부경대·경성대 등 약 30여개 대학교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 했다.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일본취업 합동박람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특강을 비롯해 모의면접,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로 시작한 일본취업특강에서는 ‘일본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과 ‘한일취업환경의 이해와 기업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2부 모의면접과 1:1 심층멘토링에서는 담당교수 2명이 학생들과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학생 개인별 1:1 멘토링을 통해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합동캠프를 계획한 부산외대 해외취업센터장 이명영 교수는 “앞으로 근무조건과 복지가 우수한 해외의 좋은 기업들을 초청해 취업박람회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각 대학들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합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학생, 대학, 해외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외취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취업환경을 조성하는 첫 단계로 이번 캠프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일본취업 합동박람회”는 오는 8월 25일, 26일 양일간 부산시청에서 개최되며,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기업 40여 개 회사와 전국의 약 130여개 대학에서 600여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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