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탈북학생 꿈을 만들어 가는 미래비전 캠프’ 개최
경남교육청, ‘탈북학생 꿈을 만들어 가는 미래비전 캠프’ 개최
  • 최진 기자
  • 승인 2018.08.13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진학상담도 함께 진행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3일과 14일 경남학생교육원에서 탈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정착을 통해 미래사회에 대비한 자기주도적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탈북학생 꿈을 만들어 가는 미래비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탈북학생과 일반학생 80여 명이 함께 참가하여 서로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창작공예 및 가상현실체험, 드론으로 비행원리 체험하기 등의 체험활동과 탈북학생들의 진로진학상담도 이뤄진다.

이러한 탈북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을 위하여 초등수업연구회 교사,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해당 분야의 전문 교사들이 멘토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한다.

도교육청 박혜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탈북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안정과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