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2018 GMC’에서 학부생 우수논문상 수상
경성대, ‘2018 GMC’에서 학부생 우수논문상 수상
  • 최진 기자
  • 승인 2018.08.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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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마케팅 전략에 다양한 방안 제시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예술종합대학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2018 GMC(Global Marketing Conference)’에서 학부생우수논문상(Best Undergraduate Paper Award)을 수상했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백민정, 장현주 씨는 ‘몰입과 노스탤지어를 활용한 패션브랜드에서의 스토리 스케이핑 -ASMR 마케팅을 중심으로-(Story Scaping in Fashion Brand Using Commitment and Nostalgia -Based on ASMR Marketing-)’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논문은 ASMR마케팅을 패션브랜드와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의 트렌드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몰입이 노스탤지어와 브랜드 자산 등에 영향을 준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함으로써 패션기업이 ASMR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백민정 씨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우연히 논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고 GMC라는 세계적인 마케팅 학술대회에 저희 연구를 발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 감사했었다”라며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학부생 우수논문상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을 지도한 채희주 교수는 “대학원생에게도 쉽지 않은 연구를 학부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라며 “지난 8개월 동안 GMC 논문발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GMC(Global Marketing Conference)는 2018년 총 57개국 1700여 명 참가했다. GMC에서 논문발표를 위해서는 사전 논문 심사가 이루어진 후 선택된 논문들만이 발표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오는 2020년 GMC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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