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시민·학생 청원게시판' 운영
서울시교육청, '시민·학생 청원게시판' 운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8.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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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학생이 청원·공감하면 교육감이 답하는 소통 플랫폼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 시리즈」 두 번째 ‘시민’ 영역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교육청 홈페이지 내 열린교육감실(seouleducation.sen.go.kr)에 ‘시민·학생 청원게시판’을 오픈, ‘시민·학생 청원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민·학생 청원제도’는 청와대의 국민청원을 모델로 해 서울교육현안 및 정책과 관련된 청원이 등록일로부터 30일 동안, 시민 1만 명 또는 학생 1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교육감이 청원마감일로부터 30일 이내 답변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시민·학생 청원게시판’은 시민과 학생을 각각 구분해 이원화해 운영한다. 서울교육정책 추진에 서울시민 뿐 아니라 학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학생 청원게시판’을 별도로 구성, 서울학생이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청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원게시판의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일체의 인증절차 없이 청원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원에 동의할 시에는 SNS를 통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방식을 적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민·학생 청원게시판’ 오픈을 통해 학생,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요구를 정책화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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