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청렴정책 이행실적 보고회’실시
경북교육청, ‘청렴정책 이행실적 보고회’실시
  • 최진 기자
  • 승인 2018.08.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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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과 진단, 개선방안 마련으로 따뜻한 교육혁명 기반 구축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 청사 내 화백관에서 본청 국장·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 이행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렴 컨설팅의 일환으로 상반기 청렴실적 점검과 향후 청렴도 향상 방안 제시로 공정한 조직풍토를 조성해 따뜻한 교육혁명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실시했다.

감사관은 상반기 청렴정책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경북교육 민관 청렴협의회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관리자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1087명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했으며 콘서트 형식의 청렴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업무관계자 및 내부직원 9천여 명 청렴만족도 조사와 설문조사를 했다. 또 80여 명 1:1 심층면담을 통해 경북교육 반부패 역량을 진단하고 진단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차 한 잔 청렴 문화 확산’,  ‘공정한 직무수행 풍토 조성’,  ‘청렴클러스터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제’, ‘Hey Yo! 청렴 공모전’ 등 다양한 청렴 실천운동 전개해 자연스럽게 청렴인식이 개선되도록 노력했다.

2018년 1월부터 경북교육 청렴 컨설팅을 한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은 “경북교육청 청렴도는 우수에서 탑(Top)으로 향하는 기로에 서 있다”라며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간부들의 선도적 리더십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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