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2018년 선진 방재시스템 체험 국외연수
울산시교육청, 2018년 선진 방재시스템 체험 국외연수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8.07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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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난 대응체제 체험·벤치마킹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가 선제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7일부터 10일까지 2018년 일본 방재시스템 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단(단장 정책관 정우영)은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유치원)의 재난 업무 담당 실무자 및 교사 중심으로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사카 유·초·중등교육을 담당하는 「오사카교육위원회」 기관 방문을 비롯해 ▲지진 체험교육에 특화된 오사카 시립 「아베노 방재센터」 ▲1995년 한신·아와이 대지진의 경험과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 ▲효고현의 재난대응 총괄지휘센터인 「효고현 재해대책센터」 ▲쓰나미의 참상과 대처방안 체험할 수 있는 「쓰나미 다카시오 스테이션」 등 모두 5개 기관을 방문, 선진 방재시스템을 직접 보고 체험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첫 방재 국외연수인 만큼 연수생들의 열의와 사기를 고려하면 교육청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시스템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기간 중에 보고 배운 것을 우리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연수보고서를 발간하고, 각 기관과 학교에서 활용해 연수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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