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건축대학 여름 건축캠프(CAMU CAMP)’ 개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4 2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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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캐릭터와 자신의 주거 공간 설계’ 주제

[대학저널 최진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8년 건축대학 여름 건축캠프(CAMU CAMP)’ 행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자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2015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돼 2018년에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8년 건축대학 여름 건축캠프(CAMU CAMP)’ 행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에게 건축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건축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건축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재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멘토로 참여해 참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원 건축대학회장(건축학전공)은 “고등학생들이 좀 더 흥미로운 방법으로 설계에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만화캐릭터와 자신의 주거 공간 설계’를 2018년 행사주제로 기획하게 됐다. 건축의 꽃인 주거를 공부하며 흥미와 전반적인 건축에 대한 지식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축캠프는 ▲건축대학 교수 강연 ▲공간실습 ▲구조모형실험(지진에 안전한 초고층 건물 모형제작과 진동 실험) ▲스터디모형제작 ▲평면스터디 ▲설계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실습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에서 실제로 어떠한 공부를 하는지 건축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미리 체험함으로써 이번 캠프가 전공 선택에 확고한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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