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입학정보]대구한의대학교
[2019 수시입학정보]대구한의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8.07.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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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특성화’ 대외적 인정…대구한의대 경쟁력 제고 가속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시행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대구한의대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될 수 있었다. 특히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쾌거를 거둬 대학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구한의대는 프라임사업(PRIME)과 코어사업(CORE), 대학특성화(CK)사업에 4개 사업단이 각각 선정됐다. 또 △선도연구센터(MRC)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학교기업 지원사업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 등에 선정돼 대외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질 향상과 취업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프라임 · 코어 · CK사업 운영으로 대학 경쟁력 UP!
대구한의대는 ‘프라임사업’과 ‘코어사업’에 모두 선정돼 인문학과 이공학 중심으로 균형있는 대학 발전의 방향성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와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로부터 3년간 150억 원을 지원받아 ‘아시아 최고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프라임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프라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선도연구센터(MRC, CRC),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RIC) 등 그동안 정부의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 수행으로 축적된 소재개발 역량과 한방임상시험센터(CTC), 한약재품질검사기관 등의 효능검증 및 임상평가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화장품·바이오 관련 산업체가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정규교과와 비교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교육과정의 혁신을 이끌었다. 이러한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로 프라임사업단은 5개 기업에서 50명의 채용약정과 화장품기업 기술이전 15건, 기술이전과 연계한 취업 4명 등 산학협력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노력의 결과 2017년도 1차년도 연차평가에 이어 2년 연속 평가등급 중 가장 높은 ‘우수평가’를 받아 지역 최고의 창조기반 선도대학으로 대외적 인정을 받았다.

대학 최초로 화장품약리학과 개설 및 학교기업 화장품공장을 설립해 중국과 태국 등지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대학 인근에 화장품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까지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200억 원)를 건립하고, 2019년까지 글로벌코스메틱밸리(대구 R&D특구 내)를 조성, 30여 개의 화장품 관련 수출기업이 입주 예정에 있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프라임사업을 통해 이러한 산업적 동향과 산업 수요를 충족하는 맞춤형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화장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나감은 물론 화장품과 의약품, 식품 등 융복합 바이오기술을 접목해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을 주도적으로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한의대는 코어사업의 선정으로 인문교양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특화된 인프라 제도를 구축하고 대학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의 차별화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기초교양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한의대는 인문학진흥원과 비교과통합교육센터를 신설하고 학생 중심의 교양교과를 운영해 재학생의 인문소양 교육을 극대화하고 있다. 동시에 평생멘토교수제와 다채널상담시스템 연계를 통해 재학생 개개인의 대학생활을 진단하고 학업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인문교양 교육 실현과 인문 인재 양성을 위한 ‘仁知力 인재양성 Program’을 운영해 재학생에게 체계적인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프라임사업, 코어사업과 더불어 대학특성화(CK)사업에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 △지역사회 웰니스 HSE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청소년 중독 ACE전문가 양성사업단 △食藥同One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을 각각 운영해 한방웰니스(Wellness)산업 융복합 특성화에 맞는 맞춤형 특화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의학 · 보건 분야 연구경쟁력 전국 최고 수준
대구한의대는 중소대학이지만 한방·보건·의과학 분야 연구 경쟁력만큼은 전국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대구한의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MRC)’에 선정되어 최장 7년간 최대 12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융복합 소재의 개발과 제품화를 목적으로 ‘간질환 한약 융복합 활용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간질환 한약 융복합 활용 연구센터는 2011년에 선정된 방제과학글로벌연구센터의 연구 결과인 간질환(간장질환)에 대한 약물 DB를 기반으로 하여 간손상, 경화성 간질환, 알코올성 간질환(ALD)/비알코올성 간질환(NAFLD), 간암 등에 대해 방제, 본초, 성분들을 이용한 한약 복합 신규 소재개발 및 효능기전연구, 한/양약 융복합 신규 약물 최적 배합 및 최적 비율의 도출,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화 연구, 급만성 간질환 침구치료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침과 약의 병용 효과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 최초 연구이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2018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앞서 2015년도에는 정신·경혈 커뮤니케이션에 바탕을 둔 경혈자극과 인문사회학 교육 프로그램을 융합 연구하여 중독 형성의 심리·사회·문화적 요인이 반영된 세계 최초의 비약물적 중독제어 모형의 뉴 패러다임 확립, 융합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중독제어연구센터(CRC)에 선정되어 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2011년도에는 방제과학글로벌연구센터(MRC)가 선정되어 간장질환을 중심으로 한방 약물배합을 복합 분석하여 한방약물 이론의 객관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배합약물의 유효지표 성분들을 이용해 신규 천연물 제제를 개발하고자 7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해왔다. 7년 동안 사업을 추진한 방제과학글로벌연구센터(MRC)는 195편의 SCI 논문과 28편의 연구과제 수행, 16건의 특허출원, 34명의 전문연구원을 양성했다.

특히 천연물신약개발과 한방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3년 과학기술부로부터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를 지정받았다. 당시 최초로 두 개의 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대구광역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생산 및 유통 한약재의 품질관리를 통한 안정성 확보와 국외로부터 수입되는 한약재의 통관 검사를 실시하는 한약재품질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적성과 보람 찾는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 운영
대구한의대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건강인재 양성’ 비전을 수립하고 전국 최초 학생 중심의 진로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고교동아리 학생강사 파견 △제주워킹홀리데이 △승마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기존대학 진로교육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과 형식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대학이 아닌 기관과 지역, 지자체 등과 함께 연계한다는 점에서 대구한의대만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다.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더불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구한의대 진로개발센터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문명고등학교와 MOU를 맺고 전국 최초 고등학교 정규교과인 창의체험 교과과정 내 동아리지도에 대구한의대 학생을 보조교사로 파견하는 ‘고교 동아리지원 학생강사 파견프로그램(고교 학생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자신이 가진 역량을 타인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것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익혀나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재 교수학습지원센터와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재학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생강사’ 프로그램의 확대 버전이다. 학생 자신의 진로역량을 개발할 수 있고, 지역과 지자체에도 교육기부 형태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많다.

2018년 1학기 첫 시행 때는 배드민턴, 마라톤, 스포츠테이핑 등 체육활동을 기본으로 토론, 건축, 음악, 언어, 창업 등 총 26개 분야에서 41명의 학생강사가 활동했다. 금요일 4시간씩 총 9회 동안 파견돼 문명고 학생 400여 명을 지도한다. 학생강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진로개발장학금도 신설해 지급하고 있다.

많은 대학생들이 어학연수와 스펙관리를 이유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구한의대는 재학생의 진로탐색과 진로역량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휴식과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능한 DHU-제주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현장 지식과 경험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고 수매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면서 수익을 내는 ‘농산물 마켓’ 프로그램, 제주지역 숙박시설을 개인별 마케팅 활동으로 적용해 판매하고 수익을 내는 ‘에어(Air)-HNU’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총 7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수확부터 판매까지 마케팅과 프로모션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하고, 발생된 수익을 일부 배분받기도 한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개척하는 도전역량을 포함해 제주 농어촌 지역민과 생활하면서 농촌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상생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또 젊은 청년들의 활동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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