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입학정보]서울시립대학교
[2019 수시입학정보]서울시립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8.07.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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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상생하는 새로운 100년, 서울시립대”

올해 개교 100주년, 새로운 비전 ‘상상선도’ 제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서울시립대는 1918년 경성공립농업학교로 시작해 서울농업대학, 서울산업대학을 거쳐 1987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해 현재에 이르렀다. 서울시와 보폭을 맞추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한 결과, 현재 여느 대학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했다. 
서울시립대는 100주년을 맞아 ‘상상선도 – 상상하는 시대인, 상생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서울시립대학교’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자부심,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 ▲진리/선도: 비판적 사고와 시대정신으로 세상을 변화, 미래연구와 미래문제 선제적 준비, 활동·사고범위 세계로 확장 ▲창조/상상: 전문성과 인성 함양, 자율의지와 융합적 사고 함양, 협력과 소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봉사/상생: 다양성 존중 및 포용, 지역사회와 고민하고 사회발전에 기여, 시민·구성원 모두 사랑하고 신뢰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등 10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아울러 ‘남북 대학 간 교류와 도시문제 공동대응’, ‘서울의 포용도시를 지원하는 포용대학’, ‘시대정신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등 실행 전략을 설정했다. 특히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시립대의 특성을 활용해 남북 대학 교류와 북한 대도시 문제 해결을 선언했다. 앞으로 도시재생, 환경, 교통, 행정 분야 남북 협력 아젠다를 발굴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원윤희 총장은 “교육적 측면의 노력뿐 만 아니라 전국 유일의 4년제 공립대학으로서 가지고 있는 사회 환원의 책무와 배움과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100년을 거울삼아 새 100년의 도약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부공인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시립대는 2010년 국공립대 최초로 ‘잘 가르치는 대학’ 학부교육선도대학(ACE)육성사업에 선정돼 2013년까지 1주기 사업을 수행하며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2015년 재진입에 성공해 다시 4년간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교육과정 선진화를 통한 2S〔전문성(Specialty)·나눔(Sharing)〕 통섭형 인재 육성’을 위하여 각 분야별 교육과정을 체계화하였으며, 지적·사회적·시대 선도적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2016학년도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개선’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타 대학의 모범사례가 되었으며, 특히 2016년부터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원하는 10개의 교양교과목을 신설하는 등 ‘잘 가르치는 대학’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대는 교육부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지원 사업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3개년 연속 선정되어 현재까지 총 13개의 K-MOOC 강좌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공개강좌는 대학 수준의 수업을 누구나 제한 없이 무료로 수강 가능하여 중고등학생들은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생들은 전공 공부를 심화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에게는 교양 증진과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MOOC를 통한 대학교육의 확산은 ‘배움과 나눔’이라는 서울시립대의 비전인 교육철학에 적합한 교수학습법으로써, 지속적으로 강좌를 개발, 제공하여 서울시립대가 공립대학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 대학교육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 운영 강좌는 서울시립대의 특성화 영역인 세무학의 경우 시리즈로 3년간 ‘시민을 위한 정부회계’, ‘성공하는 사업자를 위한 법인세 세무전략’, ‘도전 국제조세 101’,  ‘반도 채 몰라도 들을 수 있는 반도체 소자 이야기’, ‘레이저란 무엇인가? 기초에서 응용까지’, ‘알기 쉬운 분자 생물학’ 등 13개 강좌가 있다.

착한 등록금과 풍성한 장학혜택, 입학금도 면제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의 든든한 재정지원 덕분에 2012년 최초로 반값 등록금을 시행했다. 2017년 기준 인문계열 한 학기 등록금은 102만 2000원이다. 2016년 기준 지급된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147만 원이다. 등록금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대학인 것. 여기에 더해 서울시립대는 2018학년도부터 입시전형료와 입학금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가 대학입시 관련 각종 비용을 합리적으로 개선,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시전형료와 입학금 폐지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초의 사례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국제화 인풋 · 아웃풋이 강한 대학
서울시립대는 현재 52개국 279개교와 교류협정을 맺고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환학생프로그램(ISEP) 회원교로서 약 300개 ISEP 회원교와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해외대학에서의 동시 학위 취득이 가능한 복수학위 프로그램, 실무교육과 함께 현지 언어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인턴십, 방학기간을 이용해 장학혜택을 받으며 해외 체험이 가능한 해외 단기파견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해외대학과의 협정에 의거해 연간 약 500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으며, 연간 5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서울시립대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수학한다. 해외대학과의 협정을 기반으로 학생교환뿐만 아니라 학과 및 교수 간 학술교류 또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자유융합대학’으로 원하는 전공 선택부터 융합교육까지
서울시립대는 대학의 교육목표 및 인재상과 사회수요에 부합하기 위한 통섭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하여 2016년 3월 자유융합대학과 융합전공학부를 신설하였으며, 기존의 자유전공학부 및 교양교육부를 통합하여 그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또한 2016년 11월에는 산하에 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를 신설하여 명실상부 교과-비교과, 전공-교양과정 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 연계를 통한 폭넓은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 교육을 지원하는 단과대학이 되었다.
특히 융합전공학부는 신입생을 위한 9개의 통섭형 복수전공 모집단위 및 복수전공·부전공을 위한 14개의 통섭전공을 통하여 여러 학문 분야 간의 유기적이고 생산적인 협업을 이해하고자 한다. 자유전공학부에서는 소속 재학생에게 전공탐색 기회 및 기초적 이해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공탐색및설계1,2’ 교과목을 신설하여 전공필수로 이수하도록 하였다. 이 과목은 인문 및 사회학 교수 2인의 팀티칭을 통하여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전공분야에 대한 개괄적 이해를 통하여 추후 전공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서울시립대는 대학생활주기별 3단계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설정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20개의 학년별 역량강화를 위한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 연계 강화를 통한 사회수요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하여 현직자, 인사담당자, 취업상담전문가의 멘토링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실제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봉사프로그램 &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서울시립대는 2015학년도 신입학생부터 “졸업자격인증제 사회봉사영역”을 신설 적용함으로써, 대학 재학 중 30시간 이상 국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야만 졸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졸업자격인증제 ‘사회봉사’ 영역 도입 이후, 매년 각종 교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15년도) 3,816명 → (’16년도) 4,242명 → (‘17년도) 4,348명〕
그 외에 대외적으로도 서울시립대의 봉사역량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의 경우, 3년 연속(16~18년) 권역별 사업 주관대학으로 서울지역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도 대비 742만 5000원이 증액된 5억 663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2018년 6월 현재 서울 지역 내 100개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학생 멘토 320여 명을 파견하여, 학습 및 진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7년 11월 ‘서울시 자원봉사유공자 표창’을 5명이 수상하였으며, 2017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학생의 경우에도 대학 재학 중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 경력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에서는 꼭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라는 인식이 널리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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