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입학정보]서울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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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저널
  • 승인 2018.07.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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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을 양성하는 서울과기대”

정원 없는 신개념 단과대학 메이커스 칼리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의 8번째 단과대학인 메이커스 칼리지는 2017년 초 설립되었으며 단과대학 명칭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작물을 완성하는 “The Maker Movement(메이커 운동)”에서 유래됐다.  설립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창의역량과 융합역량을 갖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메이커스 칼리지는 학제간 장벽을 넘어 실질적인 융합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획되었으며 설립취지에 따라 다양한 전공교수들이 모여 공동 테마를 개발하고 해당 테마를 중심으로 다학제간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필요한 교과목을 개설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연계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학생설계전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따라서 별도의 학생 정원이 없으며, 일정 자격을 갖춘 서울과기대 2학년 이상 재학생이면 누구나 개설된 연계전공을 부전공 혹은 복수전공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메이커스 칼리지에서는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내 시행중인 모든 비교과프로그램을 총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융합, 창업, 창의」를 주축으로 한 3개 학부 운영
메이커스 칼리지는 현재 “융합특성화학부”, “앙트프러너십학부”, “창의학부”의 3개 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즉 융합, 앙트프러너십(창업), 창의가 메이커스 칼리지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내포하는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다. 
융합특성화학부는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다양한 융합분야(테마)를 교수와 대학이 함께 발굴해 학생들에게 연계 교육과정으로 제공하는 학부이다.  현재 기계, 자동차, 컴퓨터, 전자IT, 미디어, 전기, 정보, 식품, 정밀화학, 경영, 수학전공 교수들을 중심으로 스마트카 기술, IT융합, 무인이동체, 바이오융합, 그리고 빅데이터 관련 테마를 다루는 5개의 전공을 제공하고 있다.
앙트프러너십학부는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창업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창의학부는 부전공제도와 연계해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학생설계전공을 관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 및 융·복합 역량 증진과 관련이 있는 연계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전공능력을 발휘하는 시너지 효과 기대
메이커스 칼리지 교육은 재학생들이 탄탄한 본 전공 실력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내고 새로운 시대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궁극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아 갈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창조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역량과 서로 다른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섭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역량이다. 이 역량 배양을 위해 메이커스 칼리지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지식과 정보들도 중요하게 가르칠 뿐만 아니라, 4C로 표현되는 의사소통능력(Communication),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협업능력(Collaboration) 등 21세기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공학, 디자인을 넘어 인문사회과학 분야 융합 추진
재학생의 약 85%가 공학과 디자인 분야에 속해 있는 서울과기대의 특성을 반영해 공학과 디자인 분야와 인문사회과학 분야와의 연계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융합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전공 분야 학생들이 섞여 지식과 경험을 소통하며 공유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교과과정과 비교과활동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 및 융합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이수과정과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교양 교과목인 창의적 사고,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을 적용한 비교과프로그램, 캡스톤 디자인 등의 전공 교과목으로 이어지는 창의 교육과정 개발을 고려하고,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프로세스, 플립드 러닝 교수법과 문제 중심 교수법을 적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일련의 교과목을 입문, 심화, 응용의 수준별로 단계화한 과정 개발을 염두해 두고 있다.

서울과기대 창업교육, 글로벌 선도형 엑셀러레이팅 캠퍼스 구축
중소벤처기업부의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간 60억여 원을 지원받는 서울과기대는 2016년 9월 창업지원단을 신설을 계기로 기존의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LINC사업단의 창업지원센터를 통합·확대 개편하였다. 특히 포스트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핏스톤(Fit-Stone)’ 창업지원 모델 구현을 통해 글로벌 선도형 엑셀러레이팅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핏스톤(Fit-Stone)’이란 Fitness(적합하다) 혹은, Fitting Process(적합 프로세스), Profit(수익창출)을 의미하는 서울과기대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캠퍼스 내 창업아이템 및 우수 연구실적들이 성공 창업사례로 이어지는 서울과기대의 대표 창업 교육 브랜드이다. 서울과기대는 ‘가치와 쓸모를 창출하는 자기혁신’으로 단순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가르치는 창업연계전공(복수전공/부전공)으로 국내·외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기업가 배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과기대 모든 재학생은 창업연계전공(복수전공/부전공)을 통하여 창업 아이디어 개발, 아이디어 평가, 사업타당성 검토, 시제품 제작 및 사업계획서 작성실무와 기업가정신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카우팅 프로그램,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으로 재학생에게 창업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현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재학생의 10% 이상이 대학 생활 중에 창업 강좌 이수를 통한 기업가정신 함양은 물론 실제로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내 창업경진대회 개최, 케이 밸리(K-valley) 창업캠프, 창업특강(벤처 디스커버리), 창업 멘토런치, 티움스쿨(지역 중·고교생 대상 기업가정신 확산 프로그램), 기업가정신 교육자 양성 프로그램(전국 초·중·고교 교사 등 교육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심화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지역사회 창업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 선진국이라고 일컫는 나라에는 국가의 수도에 일반국립대학과 국립과학기술대학을 동시에 육성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일본의 동경대와 동경공업대, 싱가폴의 싱가폴대와 난양공과대, 홍콩의 홍콩대와 홍콩과기대를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서울과기대는 응용기술 연구중심대학의 최고가 되는 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에 서울과기대는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및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등을 벤치마킹하여 공학 분야 중심으로 인문과 예술분야를 융합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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