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입학정보]경희대학교
[2019 수시입학정보]경희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8.07.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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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탁월성 기반으로 교육·연구·실천 대학의 핵심가치 강화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창학이념 ‘문화세계의 창조’를 구현하기 위해 학문적 권위를 세우는 동시에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경희대는 2009년 개교 60주년 이후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학의 핵심가치를 강화하면서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미래비전 ‘경희의 미래, 인류의 미래: Towards Global Eminence’를 수립하고 ‘학문과 평화’의 전통 위에 지속가능한 인류사회 건설에 기여하는 학술기관이자 사회기관으로서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2011년에는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지구사회봉사단(GSC)을 설립해 경희의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후마니타스칼리지는 2015년 <포브스(Forbes)>지 아시아 10대 교양 대학의 하나로 선정돼 국내외 교양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2012년부터 준비해온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미래과학, 바이오헬스, 사회체육, 문화예술, 인류문명)가 하나하나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계협력 클러스터는 경희가 보유한 모든 지적 역량을 창의적으로 결합, 세계적 융복합 학술 및 실천 기관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출범해 치매 및 천연물을 특성화하는 세계적 연구소를 지향하고 있으며, 미래과학 클러스터 또한 미래환경연구원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물 문제 등 지구적 난제 해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경희의 미래’에 동참
지난 2월 세계적으로 리더십을 인정받은 인사가 ‘경희의 미래’에 동참했다.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데 이어 봄학기부터 ‘미원석좌교수’ 및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으로 임명됐다.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지구촌 시민을 육성하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고 그것이 경희대의 사명”이라며 “경이롭고 흥미진진한 경희의 여정에 오르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미원석좌교수’와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을 대상으로 인간과 세계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교수들과는 지구적 이슈를 놓고 세미나를 갖고 있다. 보코바 전 사무총장의 취임으로 경희대의 국제사회에의 기여가 더 확대될 예정이다.

HCR 연구자 세 명 배출 및 탁월한 연구 성과 보여
국제사회적 기여와 함께 연구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시행되고 있다. 국제연구 강화를 위해 교수 업적평가를 개선해 세계 석학과의 공동연구와 교류를 활성화했다. 대학의 핵심 가치인 교육과 연구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경희대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3명을 배출했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옛 톰슨 로이터)에서 선정하는 ‘2017년 연구성과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에 임종환 생활과학대학 교수, 정서영 약학대학 교수, 박은정 동서의학대학원 교수가 선정된 것이다. 
또한 장진 이과대학 교수가 2017년 ‘호암상’을 수상했고, 김성훈 치과대학 교수는 치과교정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17 애드워드 앵글 리서치 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였다.

Blue Planet21 등 연계협력 노력
앞에서 거론했듯이 경희대는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통해 학문 간 융합연구를 장려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차, 생명공학 등 미래 산업 기반 분야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부의 ‘LINC+’사업,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지원사업’, ‘공대 혁신사업’ 등의 선정으로 이어졌다. 경희대 LINC+ 사업단은 ‘제4의 물결’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글로벌 산학협력을 비전으로, 사회경험형, 수요맞춤형, 수요창출형, 역량강화형 등 4대 교육플랫폼과 기업 및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생생 플랫폼, 산학협력 시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연계협력 ‘Blue Planet21’도 추진 중이다. 5대 연계협력클러스터를 동력으로, 국제캠퍼스 15만 평 규모의 부지에 미래과학 R&D 단지를 설립해 캠퍼스 내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서울캠퍼스에는 홍릉 바이오허브와 연계한 산학협력 생태계가 구축되고, 충남 금산에는 에너지 클러스터와 물 환경 연구소, 한의학 연구기반 시설을 조성해 대학과 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환경 연구를 이어간다.
캠퍼스 종합개발 ‘Space21’의 1단계 사업으로 국제캠퍼스의 종합체육관 선승관, 서울캠퍼스 행복기숙사, 한의과대학, 간호과학대학, 이과대학 건물도 완공됐다.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과 ‘걷고 싶은 거리’ 사업으로 캠퍼스가 최적의 교육, 연구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개교 70주년, 세계적 학과와 연구소가 있는 대학
2019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경희대는 기존의 성취 위에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요건을 강화하고자 한다.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습에서 실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후마니타스칼리지 재도약 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권과 연구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독립심화학습’과 ‘전환 21’, ‘학술진흥펀드’가 그것이다.
독립심화학습은 후마니타스칼리지의 독립연구를 모든 학과로 확대한 것으로, 학생이 과제를 설정하고 지도교수와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마음껏 배우고 연구하는 학풍’이 뿌리내리고 있다. ‘전환 21’은 학생들의 창의적·대안적 도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구적 난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학술진흥펀드는 교수들을 위한 집중적 연구 지원제도다.
경희대는 2019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권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 세계적 석학·대가·거장이 있는 대학. 세계적 학과와 연구소가 있는 대학. 구성원이 자긍심을 갖는 대학·사회로부터 존중받는 대학. 그리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건설에 기여하는 대학. 이것이 개교 70주년을 넘어 ‘경희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경희의 구체적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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