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입학정보]경북대학교
[2019 수시입학정보]경북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8.07.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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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의적 인재 ‘첨성인’ 양성하는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의 인재상은 첨성인(瞻星人)이다. 첨성인은 첨성대를 세운 신라인의 진리 탐구, 긍지 추구, 봉사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를 뜻한다. 경북대는 이러한 인재상을 기반으로 대학 본연의 임무인 우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도록 학문 간 융합을 이룬 교육과정을 빠르게 개설했다. 최근 3년간 19개의 융합·연계전공을 개설했으며, 현재 약 780명의 학생들이 이수 중이다. 

올해부터는 13개 학과가 주관·참여하는 핵심과학 융합전공, 첨단소재 융합전공, 원예식품 융합전공, 심리정보 융합전공 등 4개 융합전공을 추가 개설하는 등 학문 간 교류와 융합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 언어와 문학, 사상과 가치, 사회와 제도, 자연과 환경, 기초과학 등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다양한 사고를 접할 수 있도록 영역별로 특화된 교양들로 학생들의 진짜 교양을 키운다. 특히, 교양과정 개편에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부족한 쓰기·읽기·토론 교육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수업 방식에서도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플립드러닝 강좌, 강의개선을 위한 중간 설문, 첨성인 아너스 클럽 등을 잇달아 도입하며,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는 것만으로도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부분 질적 수준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수 인재 산실…‘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 국립대 1위, 국내 6위
경북대는 지난해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학 순위는 고용주 평판(30%), 졸업생 성공지수(25%), 고용주와의 파트너십(25%), 고용주와 학생의 관계(10%), 졸업생 취업률(10%)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경북대는 세계 301-500위권으로 국립대 1위, 국내 6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30대 그룹 CEO를 많이 배출한 대학에서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동아일보와 경영성과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올해 초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기업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경북대 출신 CEO는 10명으로, 전국 대학 중 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의 취업 경쟁력은 유지취업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1차 유지취업률이 93.2%로 전국에서 상위권이다. 유지취업률은 대학들이 졸업생들을 단기간 취직시켜 놓고 취업률에 반영시키는 편법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도입한 지표다. 유지취업률이 높다는 것은 안정된 직장에 취업한 것으로 즉 ‘취업의 질’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경북대 학생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경북대 생태환경시스템학부 3학년인 김경애·김선영 선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경애·김선영 선수가 포함된 여자 컬링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거둔 성과는 한국 컬링의 역대 최고 성적으로, 우리나라 컬링 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이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3명이나 배출하기도 했다.

탄탄한 연구 경쟁력, 해외 평가에서 인정
경북대의 연구 경쟁력은 해외 기관의 평가에서 그 저력이 확인된다. 경북대는 올해 라이덴랭킹에서 상위 1% 논문 비율이 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은 최근 4년(2013~2016년)간 학술정보서비스기업 ‘톰슨로이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인용빈도 상위 1%, 5%, 10%, 50%의 논문 비율을 조사해 ‘2018 라이덴랭킹’을 발표했다. 경북대는 국제논문 5000편 이상 발표한 대학 중에서 공동저자 Full counting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상위 1% 논문 비율이 국립대 1위(국내 8위, 아시아 79위, 세계 417위)로 나타났다. 학문분야별 평가에서는 인문·사회과학 분야가 상위 1% 논문 비율이 1.7%로, 국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경북대 연구 경쟁력은 국책사업 수주에서도 확인된다. 매년 연구 관련 정부지원사업에 어김없이 이름을 올린 경북대는 올해도 기초연구실(BRL)지원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도연구센터(ERC)사업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건축학부 이동은 교수가 이끄는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는 선도연구센터(ERC)사업 선정으로 향후 7년간 254억 원의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건설 지능화·무인화·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미래 건설기술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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